🍹 6/23 시음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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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숫가루 (혜령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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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유 (마이바스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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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 (마이바스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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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산수 (마이바스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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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 원액(割るだけボース 無糖) (마이바스케)

- 마이바스케에 팔지 않을 가능성을 고려, 혹시나 토욜 미리 사게되면 사전에 카톡방에 공유
- 시험 삼아 無糖 이외의 다른 맛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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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피스 레몬 (마이바스케 없었음)
- 탄산 레모네이드 팔 때는 전날 미리 썰어둔 레몬 조각 올려서 느낌 있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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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시럽
- 전날 카페같은 곳에서 미리 구해두기. 급하면 당일 아침 에도가와바시 도토루에서도 공수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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떡 (이번 주 성당에서 소량 샘플 주시기로❤️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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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그마한 플라스틱 컵 있으면 좋을 듯 (시음용) (용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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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량컵 (용완) 여러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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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라스틱 머들러 (용완) 여러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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쉐이커 여러개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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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치마 샘플 (용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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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외
- 갈색 트레이와 도자기 접시 확인 (평일미사 갔을 때 용완 확인)
- 주문표 만들기 (확정은 토요일) → 코스트코 장보기 후 성당에서 마저 완성. 복사까지
- 이뚜디개
🙆🏻 함께 할 인원
- 29일 (필요 식재료 사전 구매, 공간 사전 세팅 및 동선 체크)
- 30일 (당일 봉사 인원)
- 레지 계산
- 푸드 (메뉴 받고 손에 장갑끼고)
- 음료 담당
- 토스트
- 트레이 & 길 안내
- 입구 & 영업 & 그 외
사용 가능 공간 (전날 테이블 & 의자 등 세팅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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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장고 냉장&냉동 스페이스도 넉넉하게 비어있는 편

1층 담화실 사용 가능. 사용할 경우 테이블과 의자를 카페 스타일로 까는 것 고려 중

1층 교리실(옛날 불씨 회합실) 사용 가능. 사용할 경우 담화실과 동일하게 카페 스타일로 테이블과 의자 배치하는 것 고려
메모
- 날씨 좋으면 밖에서 해도 좋을지도 → 일단 장마 기간에 해당됨… 6월 중순부터 도쿄쪽은 장마라고
- 과거에 했던 이력 있음 (밖에서 막걸리랑 전들 팔기도 했었음)
- 센터까지 인원 유도할 필요 없이 자연스러운 대응 가능
- 손이 덜 가는 믹스커피 최대한 활용하거나
- 포장용 비닐봉지는 신오오쿠보에 엄청 저렴하게 파는 곳이 있음 (동경포차 오른편에 포장지 전문점)